야생화 사진관


산솜방망이
솜방망이는 식물체 전체에 많은 솜털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솜’이라는 접두어가 붙여졌다. 또 꽃이 모두 영글면 둥근 공 모양이 되는데 이것이 ‘방망이’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이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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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하늘나리
산단(山丹)·뇌백합(雷百合)라고도 한다. 나리꽃 중에 유난히 하늘을 향해 꽃을 피운다고 해서 ‘하늘나리’라고 부른다. 이른봄에 비늘줄기를 식용하고 참나리와 더불어 약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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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산씀바귀
옛날 어른들이 산삼과 오래된 ‘산씀바귀’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산씀바귀를 골랐다고 할 정도로 몸에 좋은 식물이다. 숲가장자리나 냇가 근처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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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만병초
‘만병초’는 만가지 병을 고친다는 희귀수종이다. 잎은 고무나무와 비슷하고 꽃은 철쭉과 닮았으며 꽃에서 좋은 향기가 나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칠리향’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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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구절초
구절초는 5월 단오에는 줄기가 다섯 마디였다가 음력 9월9일이면 아홉 마디가 되는데, 이때 따야 약효가 좋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구절초는 처음에는 연분홍색 꽃을 피우고 수정 후에는 흰색으로 색이 변합니다. 꽃말은 순수,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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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둥근이질풀
설사를 이를키는 이질병에 약효가 있다고 해서 이름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꽃모양이 둥글고 넓어서 둥근이질풀이라고 부릅니다. 함백산에선 7월부터 피어나 8월까지 화려하게 수를 놓는 우세종입니다. 둥근이질풀이 피어나는 이 때가 만항재가 야생화로 가장 아름다운 시기여서 마을 사람들은 함백산야생화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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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투구꽃
투구꽃은 가을 함백산을 지키는 장수입니다. 멋진 꽃벼슬이 장수의 투구를 닮아서 이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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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동자꽃
동자꽃에는 슬픈 전설이 서려 있습니다. 여름꽃의 대명사인 동자꽃에도 슬픈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아주 오래전 옛날 깊은 산속엔 조그만 암자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 암자에는 노스님과 어린 동자승 단둘이 살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아주 지독한 가뭄이 온 나라를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의 왕래도 시주도 끊어졌고 암자에는 쌀 한톨 남아 있지 않게 됐답니다. 그러자 스님은 동자승만 남겨둔채,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마을로 내려 갔습니다. 하지만, 가뭄에 허덕이는 마을에서 먹을걸 구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노스님이
kimjinyong
  • 5년 전
나도양지꽃
말 그대로 양지를 너무 좋아해서 이름이 되었습니다. 이른 봄 햇살이 가장 잘 드는 등산로 주변에는 어김없이 노란 양지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은 완전한 양지꽃은 아니랍니다. 꽃이름 앞에 '나도' 또는 '너도', '개' 같은 말이 붙는 건 딱 그 종의 꽃은 아닌데 비슷한 사촌을 일컫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도양지꽃은 일반적인 양지꽃에 비해 꽃모양이 훨씬 아름답고 개체수도 희귀한 야생화랍니다.
kimjinyong
  •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