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2년 연속 축제가 취소 되었지만, 함백산야생화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생태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삼탄 아트마인 리모델링 공사로 인하여 메인 행사장을 다시 만항재 야생화공원으로 변경하고 생태 중심의 지역축제로 발전시켜 나감
버려진 삼척탄좌 정암광업소를 주민들이 정리한 후, "막장에 핀 들꽃"이라는 주제로 독특한 형태의 야생화축제를 개최함
제2회부터는 정식 지역축제로 개최하기로 하고 기간도 2일에서 7일로 변경하였으며, 버려진 삼탄목장 부지를 활용해 행사장으로 조성함
제1회 함백산야생화축제 개최_김수복 고한읍장이 제안하였으며 폐광촌이라는 부정적인 지역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축제를 만듦